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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U] 2023! Happy New Year! BP's :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이유. 될 일이면 걱정 안해도 되고 안될 일이면 걱정 해도 안된다. 인생을 여유롭게 만드는 두 가지 생각 1. 나 하나 쯤이야. 2. 아니면 말고. 자주 쓰면 안되겠지만.. 가끔 위급한 상황에 사용하면 훌륭하다. 아직 어색한 숫자인 2023이지만 깜장 토끼의 해 올 한해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 _ _) 2023. 1. 21.
[BP/WU] 주성치는 어디로 갔을까? BP's :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소림축구를 보고 갑자기 주성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2019년 희극지왕2 감독을 한 뒤로 활동이 없는데 2022년 10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뒤 자신의 일상에 대해서 조금 소개하고 있었다. 스노우 보드를 타고, 수상 스키를 타고.. 자신의 반려견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다. 영화에 대한 생각은 아직 없는 듯하고 배우로서 등장할 일은 어려울 것 같다. 자신의 영화에 자신이 출연하기에는 개런티가 너무 높다고 말하기도 했고, 더 이상 배우로서 이룰 것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시 영화로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1962년생인 주성치는 이제 환갑을 넘겼는데.. 뭔가 자극을 받아서 다시 영화를 만들어 주길.... 주성치 인스타그램 주성치 위키피디아 중국 周星.. 2023. 1. 18.
[BP/WU] 코로나 19 확진 -_-; 증상과 치료 BP's :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_-; 내 앞자리에 확진자와 같이 있었던 사람이 한참 있었는데..(본인의 친구에게 자신의 동생이 확진되어서 자신도 검사해봐야 한다고..) 뭔가 찜찜했었다. 그리고 3일 정도 뒤에 새벽에 깼는데 목에 당구공을 물고 있는 듯한 느낌... ' -_-; 아 왔구나...' 그렇게 목이 엄청 칼칼하고 침을 넘기기가 힘들어서 아침에 자가진단 키트를 해보니 음성... 하지만 이건 아직 양성으로 나오지 않을 뿐, 확진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격리 준비를 했다. 바로 병원 열자마자 신속 항원 검사를 했는데 역시 음성... 약국에서 약만 사서 이틀을 버텼는데 여전히 증상이 그대로라 다시 자가검진 키트로 해보니 바로 양성. -_-;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5초 만에 양성으.. 2023. 1. 16.
[BP/WU] 추천 ! 비추천 !! BP's : 무언가 살 수 밖에 없는데 경험해 보지 않으면 사기가 너무 어렵다. 대부분 실패... 한번 사고 다시는 안사는 제품들이 많다. 취향은 다르지만... 어쨌든... 이번에도 비추천 제품들이 많았음. -_-ㅔ; 붕어 싸만코... 추천. 아이스크림 가격이 올랐지만, 이 정도 가격에 이 만한 디저트는 없는 것 같다. 김통깨. 추천. (할인 가격에) 건면 + 김과 통깨 토핑. 비싸서 생각만큼 안팔리는 것 같음. 할인 가격이면 추천. 밀키트 세트 비추천 밀키트는 정말로 먹을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포장에 있는 것처럼 제대로 먹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함. 밀키트는 검증되지 않으면 지양하는 것으로.. 쨔슐랭 비추천 짜파게티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나온 오뚜기는 야심작. 물을 중간에 안버려도 된다는 것을 장.. 2023. 1. 6.
[BP/WU] 잘 가! 2022! 안녕! 2023! BP's : 시간은 빠르다. 2010년 대가 엊그제 같은데 2022년 그리고 2022년이 가다니. 많은 일이 있었던 2022년. 하루 하루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달은 지지만 다시 해는 뜹니다. 2023년에는 모든 사람에게 평화와 사랑이...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3. 1. 1.
[BP/WU] 뉴스공장 마지막 방송을 듣고 BP's : 6년 간 아침을 책임졌던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끝이 아니라 3년 6개월 뒤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지만 아직도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있어서 한동안은 상실감을 느낄 것 같다. 어떤 방송이 편파적이라고 시 조례를 바꿔서 예산을 다 없애버려서 결국에는 프로그램이 폐지됐다. 뉴스공장은 첫 회부터 들었고 공개방송도 갔었기 때문에 애착을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6년 만에 막을 내리는 이 방송이 무척이나 아쉽다. 모두가 자신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따르지 않는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너무 민망한 일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벌어졌음에도 작동하지 않는 경고 시스템은 결국 고스란히 돌아올 것이다. 어떤 일에 대한 가치 판단을 좀.. 2022. 12. 31.
[BP/WU] 10.29 이태원 참사 49재 BP's : 이태원 참사 49재가 열렸다. 날도 춥고 유튜브 라이브로 보려고 하다가. 일을 마치고 이태원역으로 향했다. 시작한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추운 날씨에도 모여 있었고 차분하게 진행됐다. 유족들께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하셨다. 너무 담담하게 이야기하시는 유가족도 계시고 정부의 무관심과 책임 회피에 울분을 토하는 분도 계셨다. 해외에 계신 유가족분은 영상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이해가 안된다. - 사고 훨씬 이전에 신고가 쏟아졌는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는가? - 왜 희생자들이 그렇게 먼 병원으로 나눠져 이송됐는가? - 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아무도 지지 않는가. 가장 평범한 질문에 아무도 답을 할 수 없었다. 집회는 아주 평온하게 진행됐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도 않았고 여.. 2022. 12. 19.
[BP/WU] 2022 술마대 - 대게, 문어, 과메기 + 효도치킨 BP's : 코로나 19로 열리지 못했던 술마대가.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코로나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 봐서는 더 기다렸다가는 또 못할 것 같아서.. 포항 대게와 과메기, 문어 등을 준비해서 전국의 술마대 회원들이 모였다. 이 날 경력직급 신입회원 두 분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셨고, 혹독한 신고식?은 없이 가볍게 지나갔다. 편하게 먹기 위해서 이 날 장소는 공유 공간을 활용했는데 다른 사람들 구애받지 않고 이렇게 편하게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음. 오래간만에 먹은 대게는 달았고, 문어는 부드러웠다. 청어 과메기가 아닌 것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시판 과메기에서는 맛 볼 수 없는 진득함이 가득한 과메기는 입맛을 돌게 했다. 아쉬워서 효도치킨 주문도 하고..(맛있긴 함) 종류별로 맛있는 .. 2022. 12. 16.
[BP/WU] 육개장 사발면의 추억 BP's : 라면이 주식일 때도 있었는데 이제 라면은 한 달에 한 번도 안먹는 것 같다. 라면 대신 먹을 것도 많아졌기 때문이지만... 소화가 잘 안됨 -_-; 그래도 가끔 컵라면이나 라면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매번 후회한다) 컵라면은 육개장 사발면이나 김치 사발면으로... 어릴 때 이 컵라면을 먹고 너무 놀랐다. 그냥 라면은 끓이기 아주 어려웠는데.. 이 라면은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니.. 그리고 당시에는 육개장 사발면 위에 그림 카드가 하나씩 들어 있었다. 연필이나 볼펜으로 그림 카드에 있는 선을 따라 그리면 만화 캐릭터 등이 그려지는... 이걸 모으기 위해서 엄청나게 사발면을 먹었고 이걸 딱지처렴 아이들과 교환도 하고 내기도 했는데.. 이 그림 카드는 이제 찾아볼 수가 없다. 인터넷에 검.. 2022. 12. 15.
[BP/WU] 겨울 창문 외풍 막기 - 아이폰으로 길이 측정하기 BP's : 요즘 창호가 잘 나와서 방한 성능이 좋지만 오래전에 만들어진 창호는 아무리 잘 닫아도 바람이 슝슝 들어온다. 창문 틈을 막는 여러 가지 용품들이 있지만. 내 경험에 따르면 아예 창문을 덮어서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원천에 막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그래서 방한 작업을 위해 창문을 방풍 비닐로 막기로하고 창틀의 크기를 측정했다. 참고로 외풍이 심한 곳에는 내부에 뽁뽁이 비닐은 거의 효과가 없다. 바람이 문 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아예 겨울에는 전체를 덮는 것이 좋다. 방안에서 막을 수도 있는데, 가능하다면 밖에서 비닐을 두르는 것이 좋다. 방안에서 창틀을 덮는다면 결로 현상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네이버에서 방풍 비닐을 검색하면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방풍 비닐(대형.. 2022. 12. 11.
[BP/WU] 노포의 배신 '문배동 육개장 칼국수집 반찬 재활용' BP's : 문배동의 유명 칼국수집 반찬 재활용에 대한 내용이 네이버 카페에 올라왔다. 사장이 사과문까지 올렸으니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사과문의 내용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직원의 잘못이니 앞으로는 교육을 잘 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반찬을 모은 것은 직원의 일탈인가? 이 장면 어디에서 많이 본 것 같다. 조직의 규모가 크든 작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책임자가 정하고, 직원은 그 테두리 안에서 일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월급 받는 직원이 책임자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뜬금없이 44년간 영업을 했다며 전통성을 강조하는 데. 그렇다면 44년간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직원 외에는 반찬 재활용이 없었다는 것일까? 이 가게는 칼국수가 1만 원이다. 그리고 프랜차이즈도.. 2022. 12. 10.
[BP/WU] 서울야행 BP's : 단풍이 지는 것이 아쉬워서 나선 야행. 바닥에 단풍잎들이 양탄자처럼 깔려 있다. 낮에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 예전에는 사람들이 왜 단풍을 보러 가나? 했는데. 이제는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 봄에는 꽃을 보는 것이 너무 좋다.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날마다 다르게 보일 수 있을까? 일을 마치고 움직이기 때문에 멀리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걷는 것이 참 좋다. 오늘이 가장 멋진 날이구나.. 서울은 오늘 저녁도 멋진 곳이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2. 11. 24.
[BP/WU] 반찬 좀 적게 주세요 / 식당에서 반찬 재활용에 대해 BP's : 예전에는 그냥 유명하고, 맛있는 식당만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깨끗하고, 친절한 식당에 좀 더 관심을 두고 있다. 그리고 음식이 맛있는 것은 몇 가지 중요한 요소들이 모이고, 전체적인 경험을 만들기 때문에 위 두 가지가 해결되지 않은 집은 결국 가지 않게 된다. 특히 반찬을 재활용하는 집에 대해서는 이제는 의심이 들면 다시 가지 않는다(대부분 그런 생각은 맞음 ㅠ ㅠ) 일단 메인 요리를 재활용하는 곳은 이제 거의 없어졌다. 먹다 남은 소시지로 만든 부대찌개 남은 소스를 재활용하는 자장면 섞으면 구분하기 어려운 식자재.. 이런 것들은 어디에 남아있을 수는 있어도 내가 최근에 가본 곳 중에는 없었다. 하지만 김치 등 반찬, 젓갈류, 소스는 조금만 확인해도 알 수 있다. 내 생각에는 식당의 30% 정.. 2022. 11. 14.
[BP/WU] 호기심 천국 BP's : 오장동 흥남집 냉면 배달을 갔다가 오래간만에 호기심 천국인 고양이들과 인사. 이제 고양이들도 아기가 아니라서 많이 컸다. 신문물인 고양이 자동 화장실도 구경하고.... 그런데 고양이 가까이 가면 내 재채기가 더 심해지는 데 고양이들이 그게 좀 신기한 것 같다. 재채기를 할 때마다 "이게 무슨 소리야?"라고 쳐다 봄. 흥남집 냉면 배달. 지난 번 방문 때 양도 줄고 맛이 좀 달라져서 1년 동안 안갔는데 다시 가보니 괜찮아져서 배달을... 신문물... 고양이 자동 화장실... 알아서 치워주는 것은 아니고... 좀 편하게 만들어 준다고... 고양이 1... 누구냐? 라는 호기심 없이 그냥 보기만 함. 고양이 2 엄청 적극적이신 분... 누구세요? 라고 하는 정도 고양이 1도 가까이 온다. 하지만 .. 2022. 11. 13.
[BP/WU] 나무잎 하트와 네잎 클로버 BP's : 길을 지나는데 나무잎이 예쁘게 모아져 있다. 자세히 보니 하트 모양과 클로버 모양으로 만들었다. 누군가는 그냥 치워야 하는 것일 뿐이었을텐데 이렇게 만들어 놓아서 치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든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간단하지만 생각을 다르게 하면 이렇게도 바뀌는구나. 2022. 11. 8.
[BP/WU] 2022.10.29 그리고 6일 뒤 BP's : 조용히 걸어가는 사람. 바쁘게 그들을 쫓아가는 경찰들.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줄을 지어서 조용히 걸었다. 경찰들도 소란을 원치 않는지. 바로 옆에 있을 뿐 크게 제지하지 않았다. 정부에서 만든 녹사평역 분향소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서로 아무도 말하지 않았따.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질 뿐이었다.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 _ _) 2022. 11. 4.
[BP/WU] 뉴스도 외신을 봐야 하는 시대 / 이태원 참사 10.29 BP's : 사람들이 혼동하는 것이 있는데 언론은 사실을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다. 사실을 추구하면서 수익을 내야하는 조직이다. 그런데 주객이 전도되어서 수익을 추구하면서 사실을 만드는 언론도 많아졌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자신들의 존재가 위협받는다는 것을 느낀 언론은 기자단이라는 진입장벽을 강화하고, 사실보다는 자신들에게 유리할 수 있는 사실에 집중하고 있다. 언론이 기업화됐다고 하지만 언론은 기업이다. 유시민 전 장관이 언론에 대해 이야기한 것처럼 '공적인 성격을 띤 사적인 이익집단'이다. 그래서 뉴스를 보면서 왜 이 뉴스가 왜 나왔는지를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한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있는 사실을 자신이나 회사의 이익과 상관없이 전.. 2022. 11. 3.
[BP/WU] 명복을 빕니다 BP's :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부디 편안하게 잠드시길 바랍니다. ( _ _) 2022. 10. 31.
[BP/WU] 조립식, 프라모델, 아카데미 상사 BP's : 어릴 때 취미는 프라모델, 조립식 만들기였다. 문방구 안에 쌓여 있는 아카데미 프라모델을 보면서 다음에 용돈을 타면 이거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한 것들이 가득 있었다. 일부는 샀고, 그냥 가지고 싶다고 수첩에만 적어 놓은 것들도 있따. 그 중에 가장 많이 구입한 것은 아마도 아카데미 스웨덴 S탱크, 타이거 탱크, 카운타크 뭐 이런 것이었다. 1:35 스케일로 사야하는지 1:48 스케일로 사야 하는지도 중요한 고민이었고, 2차 대전으로 맞춰야 하는지 아니면 용자 라이덴, 마징가 Z 등 로봇으로 가야할 것인지. 아무튼 생각할 것들이 많았다. 나중에 그 대부분이 일본 타미야에서 나온 것을 그대로 만들었다는 것에 놀랐지만.. (생각해보면 중국이 지금 하는 것이 우리나라가 예전에 했던 것과 비슷한 행동.. 2022. 10. 27.
[BP/WU] 산책의 장점 - 걷자 BP's : 산책의 장점 - 숙면에 도움이 된다 -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 알츠하이머를 방지한다 -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 재미있다. 좀 걸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 버스가 시청으로 가지 않아서 서울로로 올라갔다. 촛불행동 촬영 분들이 올라오신 것을 보니 제대로 온 것 같다. 행진 전부터 차로가 비어지고 있다. 공연이 시작되고 소리가 여기까지 들렸다. 이제는 유튜브로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이 가능하니 편했다. 집회 베테랑께서 안심하라고 해주심. 잠시 기다리는데 이 쪽에서는 반대집회가... 태극기가 보였다. 차로가 더 비워져 있다. 시위 때는 어쩔 수 없지만 차가 엄청나게 막혔다. 경찰차들이 주위로 움직였다. 다른 곳에 있던 경찰들도 합류 이렇게 행진을 유도하는 경찰들도 있지만 바로 뒤에는 혹시 .. 2022.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