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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오늘의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BP's : 스타벅스 앱을 사용한지 오래됐지만 사이렌오더는 써본 적이 없다. 편리하는 것은 알겠는데, 스타벅스를 자주 가지도 않고, (그런데 앱을 보니 자주가네 -_-) 그냥 매장에서 말하는 것이 더 편해서. 그런데, 이날 사이렌 오더를 사용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나도 써야겠다는 생각이.. 줄 설 필요도 없고 편하네... 많은 식품업체들이 자신의 앱들을 가지고 있고, 사람들이 많이 쓰길 원하지만 스타벅스 앱이 그 중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음. 스타벅스 앱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tarbucks.co&hl=ko 스타벅스 앱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kr/app/%EC%8A%A4%ED%83%80.. 2019. 8. 11.
[BP/MC] 이미 가을. 입추(立秋) 와 처서(處暑) BP's :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입추가 8월 8일이 이니 절기상으로 가을이 된 것이다. 시간은 참 빠르게 간다. 입추는 가을의 입구이지만, 더위는 계속된다. 더위는 대부분 처서에서 마무리 된다. 올해 8월 23일 처서까지는 더위가 계속 된다는 말. 2주 남았다. 그러고 보면 음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날씨를 어떻게 이렇게 잘 맞추는지 입추(立秋) 태양의 황도(黃道)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 양력으로는 8월 8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7월인데, 태양의 황경(黃經)이 135도에 있을 때이다. 대서(大暑)와 처서(處暑)의 사이에 들어 있으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이날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 『고려사(高麗史)』 권50.. 2019. 8. 10.
[BP/MC] 오늘의 시원한 커피 BP's : 너무 더울 때는 시원한 커피로.... 2019. 8. 6.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처럼 더운날.... 더운 커피를.... :) 2019. 8. 5.
[BP/MC] 저녁의 핫도그 - 자미당 BP's : 명랑핫도그가 인기지만.. 가장 맛있는 것은 동네 핫도그.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는 자미당이 보이면 핫도그 하나 사먹는다. 갓만든 핫도그의 맛은.. 흠...-_-; b 핵심은 만들어 놓고 쌓아둔 핫도그 말고. 얼마안된 기름에 갓 제조한 핫도그를 먹어야 한다 어느 핫도그가 또 맛있을까? 알아보니.. 곤지암 리버마켓에 오는 핫도그가 맛있다고 한다. 이 핫도그가 너무 인기를 끌어서... 리버마켓 맨 끝쪽에 배치한다고 한다. (핫도그 먹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이 마켓 구경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조만간 방문 예정.. :) 곤지암 리버마켓은 매월 첫째주 주말에 열린다. (응 ? 오늘이다) 2019. 8. 4.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클래버 아이스. 커피 한잔 하면서 오늘 할일들을 생각해본다. 신기하게도... 어제 일들은 별로 기억이 안난다. -_-; 내일이 되면 오늘도 어제가 되는 것인데... 선택을 해야할 때.. 완전한 선택은 어렵다. 선택이라는 것이 무언가 50%를 넘는지 안넘는지 그 것을 정하는 것이라서...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면 선택이라고도 할 수 없다. 그 선택을 할 때... 얻는 것이 있으면 타협해야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얻는 것만 보고... 타협해야하는 것들은 안보인다. 시간이 지나야 알게되는 것들... 어제가 생각나지 않는 것처럼. 오늘도 커피향이 좋다 :) 2019. 8. 2.
[BP/MC] 오늘의 커피 BP's : 더운 날에도 가끔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진하게 우려낸 커피. 최근에는.... 커피를 관성적으로 마시는 것 같아서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커피를 안마시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한잔도 안마실 때도 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커피에 둘러 쌓여져 있는 환경에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2019. 8. 1.
[BP/MC] 스누피 커피 BP's : 아주 더울 때는 아이스커피를.. 스누피 슬리브를 주셨는데.. 이게 참 예쁘다. 버리지를 못하겠음. 생각해보니 이렇게 버려지는 것들이 참 많을텐데....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진다니... 텀블러를 들고 다녀야겠다. 버리기 아까운 것이 아니라. 아예 버릴일을 줄이는게 나을 것 같다. 피넛은 아쉽지만....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19. 7. 31.
[BP/MC] 아침의 팥빙수 BP's : 아침의 팥빙수 빙수와 유사 팥빙수를 시도 해봤는데. 정통 팥빙수가 괜찮음.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역시. 우유와 견과류... 아주 맛있는 팥빙수까지는 아니지만. 웬만한 팥빙수 맛을 낼 수 있다. 오늘도 팥빙수 :) 2019. 7. 29.
[BP/MC] 오늘의 클레버 BP's : 최근 커피는 모두 클레버로. 누구나 쉽게 커피를 내릴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웬만큼 숙련된 사람보다 더 맛있는 커피를... 클레버는 1~2인용, 3~4인용이 있는데. 써보니 3~4인용이 편하다. 2019. 7. 28.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시원하게 아이스로 장마가 지나고 무더운 일주일이 될 것으로 예상. 2019. 7. 27.
[BP/MC] 오늘의 스타벅스 리저브 ​​ BP’s : 오늘은 눅눅한 목요일이니 리저브로 비싼게 좋긴 하다. :) 2019. 7. 25.
[BP/MC] 커피 한잔의 여유 BP's : 커피 한잔의 여유 꼭 마시지 않아도 된다. 내가 쓰는 시간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 정말 원하는 것인지.. 잠시 생각해본다. 라고 하려다가 입천장 데었음 -_-; 그냥 무념 무상으로 마시자~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9. 7. 24.
[BP/MC] 아침의 동빙고 - 팥빙수 ​ BP’s : 동빙고 팥빙수가 이렇지 않았는데. 스타필드 고양점 동빙고는 비추. 옆의 이마트24 편의점이 더 나을 것 같다. 2019. 7. 22.
[BP/MC] 일요일의 커피 BP's : 오래간만에 커피나눔 원두로 내린 커피. 신선한 생두를 제대로 볶아서 섬세하게 원두로 만드셨으니 맛있을 수 밖에 없다.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아낌없이 일찍 커피를 마시는 것. 2019. 7. 21.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한잔의 커피가 주는 행복. 멀리 갈 필요 없이 맛있는 커피 한잔이면... 충분하다. 2019. 7. 19.
[BP/MC] 오늘의 클레버 BP's : 클래버 사용하면서 손흘림 커피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있다. 열심히 내린다고 내렸는데... 클래버로 내린 것이 더 맛있음 ㅠ ㅠ 2019. 7. 10.
[BP/MC] 에어로프레소 BP's : 에어로프로소로 내리는 커피는 좀 더 풍부한 향과 맛이 느껴진다. 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음 -_-; 뭔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은 좋은 일...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19. 7. 8.
[BP/MC] 온도계 - 더 맛있는 커피를 위해 BP's : 더 맛있는 커피를 마셔볼 수 있을까? 하고 구입한 온도계. 커피는 물의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은 알고 있는데, 예전 사용해온 온도계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주문. 주문하는 김에 클레버도 큰 걸로 하나 더 사고, 케맥스 필터도 사고.... 하리오 서버도 하나 샀음. 그러니까 이제 더 살 것이 없어진 것 같지만. 그에 따른 다른 것들도 다시 구색을 맞추고 싶어짐... -_-; 커피 용품 쇼핑은 언제나처럼 카페 뮤제오에서 카페뮤제오 : https://www.caffemuseo.co.kr/ 박스가 구겨져 있어서 걱정했는데 내용물은 말짱했다. 이렇다. 원래는 온도계만 사려고 했는데. 아 이렇게 구입하면 랜덤으로 선물도 주심. 원두 50g 아주 유용하게 잘 마셨다. 맛있었음. 온도이 사양은 이렇다... 2019. 7. 6.
[BP/MC] 오늘도 커피 BP's : 오늘도 커피. 원두가 작다. 작은데 알알이 다 예쁘다. 그라인더로 가는 것이 아까울만큼. 이미 뜨거운 맛?을 봤지만... 그 생명력은 터져 나올 것 같다. 2019.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