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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플랫 화이트 ​ BP's : 오늘의 커피는 플랫 화이트 우유가 적어서 커피 맛이 더 사는. ​ 2018. 12. 1.
[BP/MC] 오늘의 커피 한잔 BP's : 오늘의 커피 한잔. 커피 한잔 내리는 것보다. 커피 한잔 내리는 사진에 신경쓰고 있는 나.. ㅠ ㅠ 2018. 11. 30.
[BP/WU] 상쾌한 아침을 여는 오늘의 커피 ​ BP's : 쌀쌀한 날씨지만. 미세먼지가 더 신경쓰이지만. 오늘의 커피는 향기롭다. :) ​​​​ 2018. 11. 29.
[BP/MC] 오늘의 커피 - 스미스바니 BP's : 오늘의 커피. 스미스바니 요즘 스미스바니에 너무 치우쳐치는 경향이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스미스바니를 이용하기로. -_-; 여기 저렴한데..할인까지 하니.. 기존에는 엄두를 못내는 비싼 원두를 구입하게 된다. 2018. 11. 27.
[BP/MC] 오늘의 에그 타르트 BP's : 오늘은 에그 타르트로. 커피는 음...내가 내려 마시는 것으로. 사진도 안찍음. ㅋㅋ 2018. 11. 26.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커피를 내릴 때마다 조금씩 내리는 방법을 바꿔보지만 그냥. 원두 좋은게 가장 맛있다. -_-; 태생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닌지.. 2018. 11. 25.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도 향기로운 커피. 그윽한 향....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향을 맡는 것 이 더 좋다. 향으로 마시는 커피... 2018. 11. 24.
[BP/MC] NINTH STREET ROASTING BP's : 첼시마켓에 있는 카페. 라떼를 못 마시고 온 것이 아쉬웠는데, 원두가 날아와서 이렇게라도 마시게 됐다. 맛있네 :) NINTH STREET ROASTING 홈페이지 2018. 11. 23.
[BP/CAFE] 맛있는 커피 BP's : 오래간만에 맛있는 커피. 마음에 드는 분위기를 발견. 나무로 만들어진 곳곳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커피도 맛있는데, 바로 만드는 스콘도 맛있다. 편안하고, 기분 좋은 카페.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8. 11. 22.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원두가 비슷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각각 생김새가 다르다. 모든 것이 그렇다. 그냥 보면 다 똑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각각의 의미가 있다. 그런 의미를 생각하면서.... 커피 한잔... 2018. 11. 21.
[BP/MC] NINTH STREET BP's : 까다롭게 골라서 물건너온 원두. 독특한 맛이다. 원두를 갈면 뉴욕 소호의 느낌이...커피를 내리면 중앙역의 쿰쿰한 맛도....한모금 마시면.... 5번가의 화려함이 그런게 하나도 안느껴짐... 맛은 좋다 :) 2018. 11. 19.
[BP/MC] 일요일의 커피 BP's : 일요일 아침을 여는 향긋한 커피. 원두가 좋으니. 당연히 커피 맛이 좋다. :) 2018. 11. 18.
[BP/MC] 오늘의 커피 '스미스 바니 브룬디' BP's : 오늘의 커피 '스미스 바니 브룬디' 아주 고급스러운 신맛이 난다. 좋은 원두라. 마지막 맛이...그윽한... 이 마지막 느낌이 참 다르구나.. 2018. 11. 17.
[BP/MC] 아침커피 BP's : 오늘의 아침커피..설렁 설렁 금요일. 같은 날인데. 금요일이라고 생각하면 여유가 있고. 반대로 월요일이라고 생각하면 살짝 무거운...오늘은 미세먼지가 강하기 때문에. 마스크 필수. 외부 활동 자제! 2018. 11. 16.
[BP/MC] 오늘의 핑크 마카롱 BP's : 오늘의 핑크 마카롱. 향긋한 커피와 아주 잘 어울린다. 2018. 11. 15.
[BP/MC] 오늘의 맛있는 커피 - 이공오도씨 '코스타리카' BP's : 오늘의 맛있는 커피는 이공오도씨 커피 '코스타리카' 같은 원두지만... 어떻게 이렇게 다른 맛을 낼 수 있는지. 제대로 맛있는 커피.. 2018. 11. 14.
[BP/MC] 월요일 아침의 커피 BP's : 월요일 아침의 커피는 좀 더 강하게. 한주를 든든하게 버틸 수 있는 무기가 된다. 오늘도 향긋한 커피.. 2018. 11. 12.
[BP/MC] 할리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BP's : 프랜차이즈 카페에 대한 기대가 아예 없는데. (스타벅스 리저브는 너무 비싸다) 할리스 스페셜 커피를 마셔보고 다른 생각이. 오래간만에 맛있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 가격은 5000원 이 정도면 충분히 마실만 하다. 2018. 11. 11.
[BP/MC] 오늘의 비싼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스미스 바니에서 원두 할인 행사를 하길래. 평소에는 비싸서 보기만 했던 원두를 구입. 뭐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부담이 적으니. 아무튼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샀는데...역시나. 비싼게 맛있다...-_-; 2018. 11. 10.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도 향긋한 커피. 비가 와서커피가 더 맛있다. 두근 두근 할 때까지 마실 때도 있었는데. 아침에 한잔 정도면 충분... 2018.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