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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안하고 갔는데...맛이 괜찮았다.

상호 : 황태회관
주소 :
전화번호 :

BP's : 용평스키장 앞. 한번 가볼만한 곳. 황태구이 추천..(황태국이 따라 나옴)















지방에 가면 밥먹을 만한 마땅한 곳을 찾기가 어렵다. 대부분 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이 경우 주변인들의 입소문이 식당 선정에 가장 큰 영향을 차지한다.

좀 멀리가면 더 맛있는게 있겠지만.

그룹이 나눠지니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했다.


서울로 올라가기전에 식사를 하고 가기로 하고, 아이폰으로 검색해보니

황태회관이 뜬다. 가까운곳이라 바로 도착...

1번지라고 하니 믿어보자...


용평스키장 앞 맛집 중 한 곳이라는 황태회관, 주위에 비슷한 이름을 가진 집들이 많다.

종석쓰가 맛있다고 한 막국수 집도 가보고 싶었는데...일단 이쪽으로..


매스컴에서 극찬은 했을 것 같은데 맛집선정은 안했을 것 같은데....


관광객들은 건너편 가게로...


내부가 무척 좁다고 느꼈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미니 축구장만한

공간이 나온다.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 있었고, 손님들은 먹이를 달라고 하는 아기새처럼

종업원들을 찾고 있었다.


거의 결혼식장 피로연장 수준....사람들 진짜 많다.

너무 많아서 살짝 걱정됐다. 맛도 피로연장 수준이면 어떻하지..


메뉴는 이렇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이 많은 사람들이 모두 황태해장국 또는 황태구이를 먹고 있다.


시원한 황태국이 양껏 나왔다. 냄새와 비주얼 모두 훌륭...


육수가 아주 진했다.


황태구이...

이게 나오는 순간 '앗 실수다'!! 라는 말이 입 밖으로 튀어 나올뻔 했다.

황태구이를 시켜도 황태국이 작은 그릇에 따라 나오는 것.. ㅠ ㅠ



황태...정말 시원하다. 어머님이 끓여주시는 북어국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근접할 정도..


황태해장국도 맛있음.


배가 고프니 사진 찍을사이도 없이 젓가락이 날아다닌다...


반찬이 거하게 나온다. 전부 다 손이가는 반찬들.


황태구이를 시키도록. 밥도둑...


계산을 하려고 해도 줄을 서야 한다.

우리 앞에 여행사에서 온 듯한 분이 단체 예약을 하기 위해 주인장께 부탁을 드리고 있다.


식당에 있는 커피 자판기 숫자는 매상에 비례



이런데서는 자판기 커피 맛도 아주 훌륭하다.



집까지 광속으로...

서울 초입에서 막힌걸 감안해도 3시간 밖에 안걸림...

용평까지 멀리 갔는데 그냥 오기만 해서 무척 아쉬웠다.

캠핑이라도 하면 좋을텐데..캠핑의 참맛은 겨울캠핑...

1월에는 꼭 한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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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황태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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