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제임스 카메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이트 윈슬렛.
이후 더 대단한 감독, 배우가 되지만
아마도 가장 화려한 시절은 이 때가 아닐까?
전성기나 영향력은 지금이 더 대단하지만.
가장 힘이 넘칠 때는 이 때였던 것 같다.
타이타닉은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인기가 많다.
예전에 카페에 가면 타이타닉 포스터가 꼭 있었는데 ( 쇼생크탈출과 함께)
여러 편의 영화가 만들어졌지만
가장 멋진 영화
감독은 수식어가 필요 없는 제임스 카메론
추천 : 3.5 / 5 대단한 영화는 분명하지만 이상하게도 다시 봐지질 않는다.
다음영화 : 9.5 /10
네이버영화 : 9.86 / 10
imdb : 7.8 / 10
Rotten Tomatoes : 89% / 69%
줄거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타이타닉 - 위키피디아
RMS 타이타닉(통용: RMS 타이타닉, 영어: RMS Titanic)은 영국의 화이트 스타 라인이 운영한 북대서양 횡단 여객선이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던 첫 항해 중에 4월 15일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하였다. 타이타닉의 침몰로 1,514명이 사망하였으며, 이는 평화시 해난 사고 가운데 가장 큰 인명피해이다.
타이타닉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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