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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청송

by bass007 2018. 7. 15.

BP's : 처음 가본 청송. 

내가 아는 것은 사과 밖에 없는데. 

정말로 사과 밭이 많았다. 

국내는 많이 돌아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처음 가는 곳도 있다. 

신기한 것은 비슷하기는 한데 지역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르다. 

중국이나 미국은 얼마나 다를까? 

다른 지역보다. 다른 나라라고 하는게 어울릴 수도 있다. 

청송의 일상....

단촐한 동네였는데.... 그게 좋았다. 

짧은 시간이지만 어슬렁 어슬렁 걸으면서...이곳 저곳 구경....

다음에는 시간 내서 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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