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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

[BP/MC] 콜드부르 바이 야쿠르트 여사님

by bass007 2018. 7. 14.

BP's : 아침에 가끔 구입하는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액상스틱. 

바빈스키가 누구인지는 모르겠고. 

오히려 이걸 파는 야쿠르트 여사님이 더 중요하다. 

전기차를 타고 멀리 가시는 분을 분잡고 하나 남은 액상스틱을 구입...

아이스커피를 먹기에는 이게 딱이다. 

기존 6개에서 +2개가 들어 있는 것이 신의 한수. 

이거 하나면 일주일도 버틸 수 있다. 

맛도 웬만한 테이크 아웃 커피집보다 낫다. 

용량에 맞게 스틱을 넣고 얼음 넣고 시럽 넣어서 마시면...

더운 여름을 버틸 수 있는 에너지원이 된다. 

야쿠르트 고맙습니다. :) 

2개 더! 

하나 넣고 

양을 확인... 

물을 따라주면.... 

바로 완성 

여러 잔을 만들 때는 여러 개를 한번에 

아까 하나 마셨으니 7개

하나씩 열어서 

투하!! 

물을 어느 정도 넣어주고 

얼음 투하! 

맛있는 아이스커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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