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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봉준호 감독 괴물을 블루레이 화질로 감상. 

살인의 추억과 설국열차, 옥자 등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지만, 그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괴물....이 아니라 살인의 추억..

그런데, 괴물도 그만큼 좋다.

오히려 괴물을 처음 봤을 때는 과장된 부분이 거슬렸었는데, 이제 보니...하나도 다른 것이 없다. 

그리고 영화 곳곳에 있는 세심한 사항들..

이전에는 놓쳤던 부분들...지금은 거물이 된 배우들의 예전 모습을 보는게 재미있다. 

봉준호 감독의 전작, 이후 작품에 나오는 배우들을 확인하는 재미도... 

12년이 지났지만, 괴물 CG는 여전히 볼만했고, 고화질에도 이질감이 없었다. 

당시 이런 것을 만들어낸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엄청나게 꼼꼼하게 작업한 것 같다. 

특히, 분향소 장면, 정부의 대처 부문을 보면...현실처럼 보이기도....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은 패러사이트... 기대된다. 


봉준호 감독 작품 

패러사이트, 2019

옥자, 2017

설국열차, 2013

마더, 2009

괴물, 2006

인플루엔자, 2004

살인의 추억, 2003

싱크 & 라이즈, 2003

이공, 2003

플란다스의 개, 2000

백색인, 1994

지리멸렬, 1994


추천 : ★★★★◐

다음 영화 : 9 / 10 

네이버 영화 : 8.62 / 10 

imdb : 7 / 10 

Rotten Tomatoes : 93% / 72% 

줄거리 

햇살 가득한 평화로운 한강 둔치아버지(변희봉)가 운영하는 한강매점, 늘어지게 낮잠 자던 강두(송강호)는 잠결에 들리는 ‘아빠’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 현서(고아성)가 잔뜩 화가 나있다.

 꺼내놓기도 창피한 오래된 핸드폰과학부모 참관 수업에 술 냄새 풍기며 온 삼촌(박해일)때문이다. 

강두는 고민 끝에 비밀리에 모아 온 동전이 가득 담긴 컵라면 그릇을 꺼내 보인다. 

그러나 현서는 시큰둥할 뿐, 막 시작된 고모(배두나)의 전국체전 양궁경기에 몰두해 버린다. 눈 앞에서 내 딸을 잃었다한강 둔치로 오징어 배달을 나간 강두, 우연히 웅성웅성 모여있는 사람들 속에서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생전 보도 못한 무언가가 한강다리에 매달려 움직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냥 신기해하며 핸드폰, 디카로 정신없이 찍어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은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한강변. 강두도 뒤늦게 딸 현서를 데리고 정신 없이 도망가지만, 비명을 지르며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꼭 잡았던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가족의 사투가 시작된다갑작스런 괴물의 출현으로 한강은 모두 폐쇄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하루아침에 집과 생계, 그리고 가장 소중한 현서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강두 가족…돈도 없고 빽도 없는 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만, 위험구역으로 선포된 한강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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