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곧 개봉할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2018).
그 시작은 1996년 MIS 에서 시작했다.
현재까지 20년 간 6탄까지 나왔는데, 이 정도면 007에 이은 또 다른 역사적인 첩보물이다. (주인공은 모두 톰크루즈니 어떤 면에서는 더 오래됐을지도)
아직 6편이 개봉하지 않았기 때문에, 순서를 정하기는 어렵겠지만,
재미는 1편, 5편, 4편, 3편, 2편 순...
오우삼 감독에게는 미안하지만, 2편은 ㅠ ㅠ
1편은 시리즈 처음이라 그런지 더욱 첩보물의 색이 진하다.
구현되지 않을 것 같은 IT 기기로 난관을 넘어가는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적고.
액션씬도 여전히 볼만하다.
감독은 스네이크 아이즈, 미션투 마스의 브라이언 드 팔마(Brian De Palma)
톰크루즈가 매 편마다 출연하는 것 자체가 MIS 같기도.
추천 : ★★★★☆ 시리즈 중 재미있는 작품 상위권
폴아웃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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