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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최민식, 안성기, 유호정, 손예진 님이 주연. 임권택 감독 작품.

어께 넘어로 그림을 배웠다는 조선 말기의 화가 장승업에 관한 이야기. 

그의 그림을 얻기 위해서 중국에서도 노력했다고 하니.. 대단한 인물임은 틀림 없다. 

2000년 초에 그런 화가를 주인공으로 영화를 만들려고 했던 것도 대단.

큰 이야기는 없다. 잔잔한 흐름이 있을 뿐. 하지만, 그 흐름이 지루하지 않다. 

화면도 예쁘고, 지금은 원로급?이 되어버린 배우들의 20년 전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추천 : ★★★★☆

다음 영화 : 8.4 / 10 

네이버 영화 : 8.77 / 10

위키피디아 장승업 

장승업(張承業, 1843년 ~ 1897년)은 조선 말기의 화가이다. 본관은 대원(大元). 호는 오원(吾園), 자는 경유(景猶)이다. 도화서 화원(畵員)을 지내고, 벼슬은 감찰(監察)에 이르렀다.

남의 어깨 너머로 그림을 배웠다고 하며 술을 즐겨 그림과 바꾸는 일이 많았다. 지인의 추천으로 도화서 화원(畵員)이 되었고 청나라의 위안스카이, 리훙장은 그의 그림을 얻어가려고 여러 번 청탁을 했다고 한다. 벼슬은 사헌부 감찰(監察)에 이르렀다. 절지(折枝), 기완(器玩), 산수, 인물, 영모(翎毛), 사군자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데 뛰어났다.

필치가 호방하고 대담하면서도 소탈한 여운이 감돌아 조선 후기 말엽을 대표하는 화가로서 안견(安堅), 김홍도(金弘道)와 함께 조선 화단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진다. 화적(畵蹟)으로는 덕수궁 미술관 소장의 〈기명절지도〉 서울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풍림산수도(楓林山水圖)〉, 〈산수영모절지 병풍(山水翎毛折枝屛風)〉, 〈산수도(山水圖)〉 및 개인 소장의 〈팔준도(八駿圖)〉, 〈매화도(梅花圖)〉, 〈교변람폭도(橋邊攬瀑圖)〉, 〈수기화상포대도(睡起和尙布袋圖)〉, 〈호산어은도(胡山漁隱圖)〉, 〈수상서금도(樹上棲禽圖)〉, 〈화조수도(花鳥獸圖)〉, 〈노안도〉 외 다수가 있다.

줄거리 

1850년대, 청계천 거지소굴 근처에서 거지패들에게 죽도록 맞고있던 어린 승업을 김병문이 구해주고 승업은 맞은 내력을 설명하며 김선비에게 그림을 그려보인다. 세도정치에 편승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김선비. 거칠지만 비범한 승업의 실력을 눈여겨보고... 

5년만에 재회한 승업을 엘리트이자 역관 이응헌에게 소개하는데... 승업에게 진정한 예술가의 자세를 추구할 것을 독려하고 선대의 명화가들처럼 훌륭한 화가가 되라는 뜻에서 오원이라는 호를 지어준 김선비는 승업의 피드백 역할을 해주는 평생의 조언자였고 그런 승업은 행운아였다... 

이응헌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그림의 안목을 키워가는 중 이응헌의 여동생 소운에게 한눈에 반해버리지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은 소운의 결혼으로 끝나고... 

화가로 자리잡기 시작할 무렵 병을 앓던 소운이 죽어가며 자신의 그림을 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려가는데... 

화가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할 즈음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몰락한 양반집안의 딸인 기생 매향의 생황연주에 매료된 승업. 매향은 승업이 그려준 그림에 제발을 써넣으며 아스라한 인연을 맺어나간다. 계속되는 천주교 박해로 두 번의 이별과 재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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