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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한밤의 간식 ♬

[BP/한밤] 그럴듯 한데 아쉬운 - 생각나서 떡볶이

by bass007 2018. 5. 31.

BP's : 문배동 거리를 하나씩 접수하고 있는 열정도. 

여기 재미있는 컨셉으로 식당을 만든다. 

쭈꾸미집, 고기집, 곱창집, 술집, 그리고 떡볶이집까지. 

그런데, 컨셉은 그럴듯한데 항상 뭔가 아쉽다. 

이런 이미지를 위해서는 좋은 곳이지만, 깊이가 아쉽다. (세대가 달라서 그런가?)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간 곳. 

보기에는 그럴 듯한데. 뭔가 아쉽다.

떡볶이는 다르기가 어려운데..  

뭘까? 

아무튼 열정도 식당에서는 간단히 먹고, 뭔가 추가로 주문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음. 


상호 : 생각나서 떡볶이 

주소 :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40

전화 : 02-707-0607

추천 : ★★◐☆☆

재방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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