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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TT] 자장면

by bass007 2018. 5. 29.

BP's : 어릴 때 자장면이면 최고였는데. 

지금도 자장면이 최고다 :) 

손으로 뽑아서.. 

속이 더부룩하지 않은....

채소가 아삭아삭 씹히는 자장면..

자다가 생각나는 때가 있다. 

괌에 다녀오시더니 면발이 더 좋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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