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s : 백제, 신라의 황산벌 전투를 내용으로 한 이준익 감독의 황산벌. 

그동안 이런 주제를 담은 영화들은 너무 딱딱했는데, 

황산벌은 재미를 확실히 담고 있다. 

그리고, 영화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왕들이 회담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로 저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만약 신라가 백제를 치지 않았으면..어떻게 됐을까? 

고구려가 통일을 했다면... 

의자왕이 미리 대비를 해서 계백과 김유신의 대결이 계백의 승리로 끝났다면...

이준익 감독은 평양성, 사도, 박열 등 주요한 국내 역사 사건을 영화로 만들고 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추천 : ★★★◐☆ 다시 봐도 백제, 신라국의 욕배틀이 압권... 

다음 영화 : 7.7 / 10 

네이버 영화 : 7.45 / 10 


줄거리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의 분쟁이 끊이질 않았던 660년, 딸의 원수인 백제‘의자왕’에게 앙심을 품은 ‘김춘추’(태종 무열왕)는 당나라와 나.당 연합군을 결성하여 ‘김유신’ 장군에게 당나라의 사령관인 ‘소정방’과의 협상을 명령한다. 나이로 밀어부치려던 ‘김유신’. 불과 몇 년 차이로‘소정방’에게 밀리게 되고, 결국 7월 10일까지 조공을 조달해야 한다. 덕물도 앞바다까지 조공을 운반하기 위해선 백제군을 뚫어야 하는데, 백제에는‘김유신’의 영원한 숙적‘계백’장군이 버티고 있으니... 

당나라 배들이 서해 덕물도 앞바다에 닻을 내리자 백제‘의자왕’과 중신들은 긴장한다. 고구려를 치러 가는 것일 거라고 애써 자위하던 그들은 신라군이 남하하여 탄현으로 오고 있다는 전갈에 신라와 당나라가 백제를 공격하려는 것임을 확인하며 불안에 휩싸인다. 그러나, ‘의자왕’에게 적개심을 품은 중신들은 자신들의 군사를 내 주지 못하겠노라 엄포를 놓고, ‘의자왕’은 자신의 마지막 충신 ‘계백’장군을 부른다. 무언의 술 다섯 잔 속에 ‘의자왕’으로부터 황산벌 사수를 부탁받은 ‘계백’은 목숨 바쳐 싸우기 위해 자신의 일족까지 모두 죽이고 황산벌로 향하는데... 

욕싸움, 인간장기 게임을 넘나드는 5천 백제군과 5만 신라군의 전투는 의외로 4전 4패로 백제군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당나라와 약속한 7월 10일이 다가온다. 마지막 전투의 승리를 위해 ‘김유신’은 병사들의 ‘독기 진작’을 위한 ‘화랑 희생시키기’ 전략을 마지막 카드로 내미는데... 과연 진정한 역사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