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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아시아 영화 감독이 헐리웃 영화를 만든다. 

예전 같으면 꿈도 꾸지 못했을 일이지만. 우리나라 김지운 감독도 있고, 오우삼 감독이나 이안 감독도 있다. 

아직 한 획을 긋는 영화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히 대단한 것 아닐까? 

헐리웃 영화로 대표적인 마벨 히어로 영화를 아시아 감독이 제작하는 것도 독특하다.

2003년 헐크는 이안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다른 마벨 영화와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감독을 모르고 보면, 좀 색다른 마벨 히어로 영화로 보이겠지만. 

이 영화는 등장인물은 헐크지만, 마치 중국 무협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 착하게 살고 싶은 주인공을 가만두지 않는 관리들.... 

그래서, 흥행은 기대만큼 아니었고, 다른 마벨 영화 중에도 뒤에 밀리는 작품이지만..

난 이 헐크가 좋다. 

어릴 때 봤던 헐크와는 아주 다른 모습이고, 헐크가 아니라 고질라 수준의 공경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낯설지만...

이런 느낌도 좋다.

와호장룡, 브로큰 백 마운틴, 색계, 라이프 오브 파이를 거쳐 그의 다음 작품은 윌스미스 주연의 Gemini Man (2019). 

중국 무협 영화를 다시 한번 그의 방식으로 만들어줘도 좋을 것 같다. 

추천 : ★★★★☆ 이안 감독 작품은 일단 좋다. 제니퍼 코넬리는 마벨 영화가 아니라 중국 무협 영화 여 주인공으로 나와도 어울릴 것 같다. 

다음 영화 : 6.7 / 10 

네이버 영화 : 7.12 / 10 

imdb : 5.7 / 10 

Rotten Tomatoes : 62% / 29% 

줄거리 : 

학자 브루스 배너(에릭 바나 분)는 분노를 적절하게 조절해야만 한다. 명석한 과학자로서 평온한 그의 삶은 억제된 욕망을 품고 있으며 유전적인 기술이 처절한 그의 과거를 숨기고 있다. 옛날 여자친구이자 그의 뛰어난 동료, 베티 로스(제니퍼 코넬리 분)는 브루스의 감정 기복에 지쳐서 그의 삶을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그러다 베티는 초기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배너의 혁신적인 연구로부터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다. 잠깐의 실수는 폭발적인 상황을 야기시키고 브루스는 순간의 결정을 내린다. 그의 영웅적 충동심으로 다른 이의 생명을 건지고 그 자신은 상처 하나 입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몸은 감마 방사선을 치사량 이상으로 노출된 상태였다.

  그런 후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아침에 일어났던 일들을 기억조차 못할 정도의 의식을 상실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한 상황은 실패한 실험이 초래한 예기치 못한 결과였다. 그러나 배너는 자기 내부의 다른 존재들로 낯설긴 하나 매우 친밀하며, 다소 위험하나 은근히 매력적인 것으로 상반되는 것들을 느끼게 된 것이었다.

  거대한 피조물(난폭하며, 통제 불가능의 강력한 존재)인 헐크가 간헐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파괴를 일삼아 배너의 연구실을 피투성이로, 집안의 모든 벽을 부셔버린다. 이로 인해 베티의 아버지, 썬더볼트 로스 장군(샘 엘리엇 분)의 지휘 아래 병력이 동원되고, 그의 맞수인 연구가 글렌 탈봇(조쉬 루카스 분)이 여기에 동참한다. 개인의 복수혈전과 가족 관계가 극대화되어 위험을 증폭시킨다.

  베티 로스는 뒷 배경에 어두운 인물로 브루스의 아버지인 데이비드(닉 놀테 분)가 어느 정도 이 일에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녀는 과학자와 헐크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유일한 인물이며, 군대의 위협을 막으려고 노력한다. 그 괴물을 생포하기 위해 모든 병력들이 동원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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