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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한밤의 간식 ♩~♪~♬

[BP/한밤] 죽 이야기

by bass007 2018. 5. 16.


BP's : 이상하게 컨디션이 안좋더니, ㅠ ㅠ
그래도 카메라 꺼내들 힘은 있었나보다.
다행히 죽을 먹고 나니 치유되는 느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죽집들이 보인다.
죽을 일부러 먹으러 가는 일은 거의 없는데.

곳곳에 죽집이 이렇게 있었구나.
홍콩에 가면 아침마다 꼭 죽을 먹었는데.
그런 아침 죽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갑자기 죽 맛집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오늘은 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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