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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롯데마트 옆 미술관

by bass007 2018. 4. 30.

BP's : 미술관이 단장을 하더니.... 

간만에 보니 문을 열었다. 

벚꽃은 다 졌지만...

앙상했던 나무들은 이제 봄의 기운을 받아서 파릇파릇 해졌다. 

감상하기 좋은 날...

주제가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5초 전까지는 이름도 몰랐던 작가의 작품을 보면, 

그가 만든 인생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유명한 전시회도 좋지만. 

이렇게 쉽게 갈 수 있는 전시회는 더 좋다. 

예약도 필요 없고, 무료다.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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