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서울에도 곳곳에 숨겨진 쉼터들이 있다.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집 이외의 곳에서 잠시 쉴 수 있는 곳...
(하지만, 집에서 너무 가까워서 -_- )
오래간만에 들리신 분의 숙소에 방문해보니..
독특하다.
교대역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
개장은 이달부터 한다고 하는데..
방은 슬쩍 봐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맨 윗층 로비가 인상적이다.
웬만한 카페보다 잘 꾸며 놨다.
여기에서만 보내도 충분히 쉬고 올 수 있을 듯.
작은 공간을 잘 활용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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