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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봄이 가는 속도

by bass007 2018. 4. 12.

BP's : 그렇게 추운 날이 계속되더니...

너무 빨리 봄이 지나갈 것 같은 느낌이다. 

겨울이 아주 길고, 혹독해서..


겨울 겨울 겨울 겨울 겨어~울~~~ 이 계속 이어지다가. 

저기 끝에서 봄이 살짝 보일락 말락 하는데...

보~~~옴 ~~~ 슝~~~ 

하고 지나가는 것 같은..

그리고, 바로 여름이 올 것 같다.

그래서, 그 짧은 봄이 지나가기 전에 부지런히 막 샷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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