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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집밥과 달걀 후라이

by bass007 2018. 3. 22.

BP's : 뭘 먹을까? 생각하다보면... 너무 고민이 많아진다. 

안그래도 고민할 것이 많은데. 

그래서. 아무 고민 없이 집밥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백반이 좋다. 

예전에 밖에서 밥을 꽤 오랫동안 먹을일이 있었는데. 

그 때도 몇 개의 집을 거치다가 결국에는 집밥처럼 메뉴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백반집을 가장 많이 갔던 것 같다.

오늘도 든든한 한끼. 좋은 분들과 함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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