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BP/WU] 정겨운 집들 by bass007 2018. 3. 2. BP's : 고개를 들어야 볼 수 있는 높은 빌딩들 사이에 아직 이렇게 정겨운 집들이 남아 있다.오래되고 낡아서.... 아무도 없는 놀이터. 새 것에서는 느낄 수 없는 뭔가 아련한 느낌...그래서 셔터를 눌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ruprin's delicious Lif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BP/WU] 미세먼지와 봄 [BP/MC] 아침커피 [BP/WU] 연남동 탐험 [BP/WU] 봄이 오는 기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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