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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해외여행기

[BP/해외/일본/도쿄] 편의점

by bass007 2017. 8. 29.


BP's :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언제나 구경할 것이 많다. 

먹을 것부터. 간단한 소품들... 

예전에 비해서 편의점에 들어오는 물품의 종류가 더 다양해지고, 세븐일레븐 경우에는 자체 브랜드 제품을 더 늘리는 것 같다. 

대부분 일본 편의점은 규모가 꽤 크고, 과자나 라면, 즉석 음식도 종류가 많다. 


그래서, 편의점은 작은 백화점 같다. 이 때문에 살 것이 없어도 들어와서 이런 저런 것들을 둘러보다가 하나씩 사기 마련이다. 

편의점 주변에는 작은 동네 슈퍼마켓 체인들이 있는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그래도, 가깝고 편리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더 비싸도 편의점으로 가게 된다. 

편의점마다 조금씩 판매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로손 등을 돌아보게 된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책도 많다. 



전자책도 많이 나왔는데, 여전히 이런 책, 잡지들이 많다. 물론 예전보다 줄어들었지만.. 



패미통도 나온다. 



많은 종류의 즉석 식품들



과자 종류도 많다. 



자체 브랜드 제품들이 많아졌다. 



음료 종류도 많다. 푸딩도 



자체 과자, 빵도 상당히 괜찮다.  



구경하다보면 주머니의 모든 동전은 사라지게 되는 



빵이 대단함. 웬만한 빵집보다 낫다



패밀리 마트



꼬치도 판매 




맛도 그럴듯하다 


고로케



타코야키도 있음



담배는 이제 우리나라가 더 저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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