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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새로운 동네, 안가본 골목

by bass007 2017. 8. 15.


BP's : 새로운 동네, 안가본 골목을 걷는게 좋다. 

맞춰서 만들어진 곳 말고... 세월이 누적되어 있는 곳이면 더 좋다. 

그네들에게는 별 거 아닌 공간...일상의 장면들이...

새로운 영감을 준다. 


그냥 지나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자세히 보면 그 안에 저마다의 사연과 세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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