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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

[BP/MC] 오늘의 청귤차

by bass007 2017. 7. 31.


BP's : 지난번 누님이 주신 청귤차를 아주 잘 마셨는데. 이게 만들어지는 시기가 있어서 다시 사고 싶어서 사지를 못했다. 

그런데, 슈퍼마켓에서 청귤차를 팔고 있어서 구입.. 

누님이 주신 청귤차에 비해서는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먹을만하다. 


탄산수를 타면...바로 청귤에이드가 된다.



아쉽지만 이걸로 



만약 이전에 청귤차를 안먹어봤으면 이것도 맛있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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