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길을 지나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나란히 있다.
뭐 하는지 봤더니...
누군가 놔 둔 먹이를 먹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가 싫다고, 괴롭히는가 하면.
누군가는 이렇게 길 고양이를 위해서 먹이와 물을 준비해 놓는다.
세상은 그렇게 균형이 얼추 맞춰지는 것 같다.
이 녀석들 불러도 꿈쩍을 안하네...
BP's : 길을 지나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나란히 있다.
뭐 하는지 봤더니...
누군가 놔 둔 먹이를 먹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가 싫다고, 괴롭히는가 하면.
누군가는 이렇게 길 고양이를 위해서 먹이와 물을 준비해 놓는다.
세상은 그렇게 균형이 얼추 맞춰지는 것 같다.
이 녀석들 불러도 꿈쩍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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