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카페/홍대] 지상에서 즐기는 기내식...'컵앤플레이트'

기내식 전문 밥집...컵앤플레이트...

뱅기에서 먹는 기내식...

처음 비행기탈때는 신기했지만.

속이 더부룩해서...잘 먹지 않게 된다.

이런 식...

아침에는 죽...

국적기 탈때는 비빔밥을 먹을 수 있다...

맛있는 오믈렛은 한 군데도 없었음.

소화를 위해서 사이다를 꼭...

아무튼  이런 기내식을

제공한다는 곳이 있다해서

위치는 평생학습관 바로 위...

피아노학원 바로 옆...아담하다...여행가방이 있다.

메뉴~ 뱅기표 모양

차도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

주방 깔끔...

내 친구 플레이모빌이 있다.

친구들 오래간만이야~

깔끔한 실내...

세계지도....

화장실 키도 플레이모빌...

이 집 화장실...재미있는 비밀이 있다. ㅋㅋ 밥먹기 전이니 그 얘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이코노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를 먹어보려고 했는데

"죄송한데 재료가 떨어져서요" 

 이코노미 클래스로...

-_-;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비빔밥은 떨어져서 파스타와 생선, 스테이크 밖에 없다는..

아무튼 억울하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원했는데..

맛은 큰 감동은 없지만 무난한 수준. 그 것보다 진짜로 기내식이 나오니 신기하다.

색다른 경험 하나만으로도 올만한 곳....

아기자기한 실내

단무지를 써는 분들...

무선인터넷이 된다. 민트패드로도 아이팟터치로도...

명함....

컵앤플레이트 마일리지..10개 받으면 이코노미클래스...

나오는데 뱅기와 글 하나가 시선을 잡는다..

Life is Journey....~

- - yes....

 

담엔 꼭 비즈니스클래스로...

연락처 : 02-322-9055

주차 : 앞에 한자리 있긴 하지만 거의 불가.

평생학습관에 세우고 올라가는 편이 좋음(주말과 야간 무료)

위치는 평생학습관 뒤..

                                                                                  홍대정문...  

덤으로......

간만에 하카다분코에...

이렇게 사람이 없을 때도 있구나..

가격이 1000원 늘었다.

옙....

면 양이 좀 줄은 듯하다...추가 사리를 시키려다가 여기까지..

형이랑 일본에 있을때 먹었던 눈물의 200엔짜리 라멘을 기억하며 국물까지 다 마셨다.

참고로 하카다분코는 극동방송 바로 옆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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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앤플레이트

화장실의 비밀...

이렇게 화장실에 들어가면...

화장실 안에 또 문이 있다...응?

화장실의 구조...

컵앤플레이트의 화장실에는 두개의 문이 있다.

바로 옆 사무실과 연결된 문인데..

사무실에서 바로 연결된 화장실에 따로 밖으로 통하는 문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어느쪽에서 들어가더라도 먼저 문을 잠궈야 한다.

이론대로라면 서로 마주칠 일은 없지만.

깜박하고 안에서 문을 잠그지 않으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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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앤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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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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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2
      문1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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