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갑자기 증가된 원두를 소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카페 클라시코 크러시 라떼처럼 내린 커피를 얼린 뒤, 필요할 때마다 차가운물을 타서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보자!
그래서. 커피를 내린 뒤, 살짝 식혀서...
각 얼음으로 만들고.... 만들어진 얼음을 차가운 물에 타서 마셨더니..
'얏호~ ' 아이스 커피의 탄생이다....
무엇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편하다.
얼음을 만들 때 내리는 커피는 진하게 내리고.... 나중에 마실 떄는 물을 조금만 넣는 것이 중요.
앞으로 원두가 많이 생기면 이런식으로 하면 될 것 같다.
원두 갈기
원두 내리기
향이 좋다!
시간을 재고
살짝 식혀서 얼음으로....
물론 커피는 그냥 내린 것이 가장 맛있다.
다시 내리고
얼음으로...
잘 만들었다.
아이스 커피 저장고로...
캡슐커피처럼 마실 수 있게 된 것...
먹고 싶을 때 얼음을 꺼내서..
물만 조금 타서 먹으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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