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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밤....홍대.

by bass007 2017. 6. 23.


BP's : 홍대의 밤은 더 넓고 길어진 것 같다. 

어디를 가도 사람이 있고, 가게에는 불이 켜져 있다. 

예전에는 홍대 주차장 거리 까지만 이랬는데, 이제는 연남동에서 망원동, 상수동까지. 


자주 갔던 카페가 문을 닫았다. 

옆 집 주인에게 물어봤더니. 아예 문을 닫았다고 한다. 


무엇인가 사라진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좋은 기억이 있던 곳이라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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