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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TT] 비오는 날. 자장면과 탕수육

by bass007 2017. 7. 3.


BP's : 한 주간 지친 몸을 이끄는 것은 아니고. 그냥 팔팔하지만.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어야 뭔가 이뤄낸 기분...

비오는 날에 특히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자장면 먹고 싶어서....비를 핑계 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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