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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한밤] 자장면과 탕수육

by bass007 2017. 7. 15.


BP's : 자장면과 탕수육을 파는 곳은 많지만. 마음에 드는 자장면, 탕수육은 많지 않다. 

여러 번 실패하고, 또 시도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내면...

자장면 생각이 날 때 자연스럽게 발길이 가게 된다. 


자장면과 탕수육은...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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