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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자가 몰려 있는 관계로 2주 연속 모임...

어디를 갈까 하다가 탁구공이 예전부터 말했던 분당 서현 호밀원으로 가기로 했다.

[맛집/분당/비빔국수] 돌아서면 생각나는 비빔국수. 분당 서현 '호밀원'

대로변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맛집/분당/비빔국수] 돌아서면 생각나는 비빔국수. 분당 서현 '호밀원'

국수집이라고 하면 덩그러니 탁자와 의자만 있는 곳이 많은데 이 곳은 가족끼리 와서 매식해도 될 정도로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다.



[맛집/분당/비빔국수] 돌아서면 생각나는 비빔국수. 분당 서현 '호밀원'

메뉴판...비빔국수 7000원. 헉...



늦게 도착해서 메뉴판을 못본 관계로

따로 달라고해서 사진 찍었더니

아저씨께서 "어디서 나오셨어요?"하고 물어보셨다.

최근에 메뉴판을 가져가서 비슷한 가게를 내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고..

타잔형님曰 "기행단입니다. 맛 기행단..."

(난 순간 당황해서 비행단으로 들었다. 어 우리가 왜 비행단이지?)" 

(0_0) (- -)  (+ +) (* * ) (# #)

사심이 없다는 것을 아신뒤 사진 이쁘게 찍어달라고 하신다.

(우리가 뭐 허술하게 보이긴 하지만..)

탁구공이 전화로 생일 때문에 초 파는 곳이 주위에 있냐고 물어본 모양이다.

아저씨께서 "생일이지요? 고기만두 서비스 입니다"라고.....^^;

[맛집/분당/비빔국수] 돌아서면 생각나는 비빔국수. 분당 서현 '호밀원'

특이하게 떡갈비가 있다. 커 이거 맛있다.



[맛집/분당/비빔국수] 돌아서면 생각나는 비빔국수. 분당 서현 '호밀원'

주인공 비빔국수 등장. 얼마나 맛있길래 7000원이나 하는 거야...진주회관 콩국수와 동급이네...하면서 먹었다.


그런데...

한입 먹어보고..감동..

면 요리를 좋아하는 멤버들...감탄을 연발....면발도 쫄깃하고...양념이 너무 맵지도 않고 적당했다.

국수에서 이런 깊은맛이 날 수 있다니..모두들 감탄사 연발..

"이거 왜 비싼지 알 것 같다"

올초 미사리에가서 먹었던 망향비빔국수와 비슷한 맛이지만 깊이가 훨씬 있다.

감칠맛이라고나 할까? 그냥 후루룩 먹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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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점심을 국수로 먹기에 조금 약한거 아닌가 했는데 기우였다.

양도 넉넉하고. 양념에 배, 사과 같은 과일이 많이 들어간 것 같다.

(-_-; 먹고나서 가려운 것을 보니 사과가 조금 들어간 것 같은데)

비빔국수에 모두다 엄지손을 치켜들었다.

그리고 떡갈비를 조합도 아주 어울렸다.

또 서버분들이 친절한 것...

** 그리고 주차관리 아저씨...너무 친절하다.

맛집이라고 알려진 고셍 가면

"빨리 먹고 가세요" 라고 얼굴에 써 붙이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곳이 아니라서 편안하게 먹고 나올 수 있었음.


분당쪽에 가면 들릴만한 곳이 없었는데. 체크!!

일요일에 가족들끼리 매식 할만한 곳으로도 체크!!


* 호밀원 : 호밀로 면과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호밀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이라함.


* 내비게이션 키워드 '호밀원'

(전화 031-78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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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4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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