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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초록과 빨강

by bass007 2017. 5. 20.


BP's :  맑은 하늘은 당연한 것으로 느꼈는데. 미세먼지와 황사가 일반화되면서 이제 맑은 하늘에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모든 것이 그런 것 아닐까? 

누리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사라지기 전에는 소중한지 알기 어려운 것들.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더 맛있는거 먹으면서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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