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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MJ

[BP/MJ] 섭지코지

by bass007 2017. 5. 13.


BP's : 이날 먹자계는 섭지코지에서 회를 공수해 집에서 먹기로... 

스와니양이 조리를 담당했다. 

제주도가 아니라 한성대입구 역에 있는 횟집 섭지코지에서 회를 공수...

테이크 아웃. 현금결제를 하면 할인을 해주는... 



열심히 준비를 하는 스와니양



준비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신 치우는 것을 싫어하는 -_-;) 



좋은 와인과 함께



2번째 좋은 와인... 와인은 좋은거 마시는 걸로 



초밥과 김치, 김을 같이 주는데 회와 싸먹으면 좋다. 



오늘은 스와니 쉐프께서 조리 



손으로 받아먹으면 화냄... 



회가 좋다. 



휴대용 디캔터 트라이벨라로 즉석 디캔팅을



향과 맛 모두 훌륭



즉석 디캔팅.



무엇이든 해보고 싶은 스와니양



오늘은 내가 소믈리에



쭈우욱~~~ 



부족해서 하나 더 사옴 -_-; 



회 추가를 포장으로..-_-; 



성게미역국까지 추가 



마무리는 바다 건너온 신선한 커피로



향이 좋다고 하니. 


궁금하다고 하며 맡아봄..



어른들은 이런 것을 왜 마시는 거야?


그래...10년 뒤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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