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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바다 전세 내기

by bass007 2017. 4. 18.


BP's : 바다를 전세 낸 것처럼. 아무도 없다. 

조금 유명해지면 사람들이 가득해서. 물고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보다가 나와야 하는데..

한 낮에 아무도 없으니...이건 또 다른 느낌이다. 


갈매기가 '새우깡을 안가져 왔다고....' 엄청나게 울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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