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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모든 답은 서점에 있다

by bass007 2017. 4. 19.


BP's : 오래간만에 교보문고. 이렇게 많은 책 중에 나에게 필요한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존재 자체를 모르는 책도 있을텐데. 한글로 된 책이 이만큼이면 다른 언어로 쓰인 책은 더 많을 텐데. 

읽는 속도보다 책이 나오는 속도가 빠르니...필요한 책을 다 읽지는 못할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나에게 맞는 정보가 아닌 내 옆에 있는 정보가 최선처럼 느껴지는...


그런데, 어떻게 뭔가 더 알게 될수록...더 모르는 것 같은 느낌이.. -_-;



이렇게 둘러보면 내가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 된다  



사람들 없으니 좋다  



비슷한 책들 중에 읽어보니...이코노미스트에서 나온 것이 가장 그럴싸한



앞으로 10년 뒤도 교육부문은 영어 관련 책이 베스트 셀러 일듯 



나미야 잡화점...아직까지 상위권에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글쓰는 기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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