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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겨울 가고 봄...

by bass007 2017. 3. 15.


BP's :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아도 되는 날씨. 장갑대신 카메라를 쥐고 맑아진 하늘을 봤다. 

나무들도 이제 서서히 준비를 하는 것 같은...

계절이 바뀌는 힘이 느껴졌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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