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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원효로, 문배동, 열정도

by bass007 2017. 1. 26.


BP's : 원효로, 용산, 문배동.....열정도라는 청년 장사꾼들이 하는 가게들이 생기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금새 새로운 가게들이 생겼다가 사라진다. 

주변에 지하철역이 없어서 아직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데,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낮에는 한산하다. 


이전까지 이 곳은 대부분 창고...그리고 가정집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바뀌고 있다. 

주변이 고층 아파트로 바뀌면서 섬처럼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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