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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사진들

by bass007 2016. 12. 28.

BP's : 무언가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무언가를 얻고 오는 길...

사람들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운은 거세다. 

모두들 익숙해진 모습. 너무 과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나은 것 같기도..

한쪽에서 차를 나눠주는 분이 계셨는데, 명계남씨였다. 

오래간만에 본 모습인데

예전에 봉하마을에서 뵈었던 것보다  너무 나이가 들어버리신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그 때 본 유시민씨와 명계남씨의 모습은 잊기 어려울 것 같다. 

한쪽에서는 반대 시위가 있었다. 

같은 사실을 두고 누구는 맞다고 하고, 누구는 아니라고 한다. 나도 그도 마음이 가는대로 했을 뿐...

다른 것인데, 틀리다고 하는...

어떻게 보면 꾸며낸 사람들은 그런 것에는 신경쓰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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