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공룡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방문한 미국자연사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 찰영장소로 잘 알려진 미국자연사박물관에 매번 오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올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기필코 다녀오리라..해서.... 무리를 해서 입장....잠깐 들리려고 하다가 경비원이 쫓아낼 때까지 돌아다녔다.
그냥 둘러보기에는 반나절도 가능하지만. 여기 전시물과 정리 해둔 방법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역사, 지질, 생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 일주일 있을 것 같다.
원래는 공룡만 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돌, 지진, 별, 나무, 곤충 등....볼 것이 너무 많았다.
책으로만 봤던 것들을 좀 더 생생하게 볼 수 있으니.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다.
미국자연사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abbreviated as AMNH),
주소 : Central Park West & 79th St, New York, NY 10024, USA
전화 :
추천 : *****
재방 : 시간에 쫓겨서 대충 보고 온 구역들을 다시 보고 싶음.
입장료 : 기부 방식?
위치 :
홈페이지 : http://www.amnh.org/
https://en.wikipedia.org/wiki/Night_at_the_Museum:_Secret_of_the_T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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