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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MJ

[BP/MJ] 솜사탕 사랑

by bass007 2015. 10. 2.



BP's : 스와니양이 사랑하는 솜사탕. 언제나 보이면 사달라고 한다. 

솜사탕을 사본적이 언제였을까? 

사람은 자기가 관심이 있는 것만 본다. 

어릴 때는 문방구와 놀이터, 

커서는 또 취미와 관심이 있는 것들. 


생각해보면 시간과 노력을 들였던 것들을 잊고 살 경우가 자연스럽게 생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의 반복...

피로를 느끼기도 하고, 선택하고 싶지만 선택할 수 없는 것도 있고 


솜사탕을 보면서 그런 것이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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