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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스테이크

by bass007 2015. 9. 14.



BP's : 스테이크. 가끔 먹을 기회가 있는데. 반복되니 도저히 이제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배부른 소리인줄 알지만. 정말 이제는 스테이크 식사는 될 수 있으면 피하려고 하고, 아예 나와서 다른 것을 먹는 것이 낫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반복적으로 학습을 하니 스테이크 파는 곳에서의 구분이 자연스럽게 된다.

사실 대량으로 굽는 스테이크가 맛있기가 어렵다. 


그런데 그중에서 맛있는 곳이 있다. 삼성동 파크 하야트 그리고 여의도 콘래드. 

스테이크 전문점을 제외하고 내가 가본 호텔 중에서는 이 두 곳의 스테이크가 가장 괜찮다.


이날 파크 하야트에서도 스테이크가 꽤 괜찮았다. 

나가려고 하다가. '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물론 가격도 '오....' 지만.... 말도 안되는 스테이크 전문점에 비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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