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기 전에는 아무도 뭐가 나올지 모른다.
할아버지 팬도 있음.
미디어들은 빨간 의자에 앉을 수 있다.
하지만 의자 위에 이름이 있는 자리는 vip용
오늘의 메인...mid
미리 사진을 몇 장 찍어둔다.
PT를 잘 할 수 있는 이유. 발표자 앞에 있는 대형 DID 때문...
ATOM과 MID가 이번 IDF 주요 이슈
중국이라 오프닝은 이렇게
MID 쪽으로 얘기를 계속 했음.
PC 시장에 이어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얘기인데..흠.....
아무튼 이번 IDF에는 인텔이 모바일 시장에 아주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잘될지는?
음...내년에 MS에서 나오는 윈도 모바일 7과 퀄컴 스냅드래곤 쪽이 더 우세하지 않을까?
아무튼 가을에 뭘 내놓을지. 이번에는 크게 이슈가 되는 내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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