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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지난번에 오삼불고기 먹으려다가 '서울에도 있는거 뭐 여기까지 와서..' 이런 생각으로 안먹었는데. 이번에는 오삼불고기를 먹어보려고, 원래는 여기 탕수육이 유명한 중국집에 가려다가 문이 닫혀 있어서 이 쪽으로 왔다.

사실 이런 지방에 가면 갈만한 식당 찾는 것이 아주 어렵다. 대부분 서로 인터넷 정보에 의존하기 때문에 한번 부각이 된 집만 계속 사람들이 찾아가고, 동네 사람들은 정작 잘 가지 않는데 외부에서 유명한 경우도 많다.

서로 컨닝하는 시험에서 답안이 로뎅 - 오뎅 - 뎀뿌라 로 변하는 수준도 많음.
그래서 일단 리스트를 파악한 뒤에 가게 분위기를 쓰윽 한번 본다.

간판, 입구, 메뉴 등에 주인장의 성격이 드러나기 때문에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방은 정보가 적기 때문에 교차 확인도 어렵다.

도암식당은 나중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다. 주인 아주머니도 즐겁게 일하시고, 뭐 더 달라고 할 필요 없이 추가 반찬은 셀프..
그리고 오삼불고기가 이렇게 맛있었던 음식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잘 먹었다.

그리고 지방 식당에 가면 항상 주변에 갈만한 곳을 물어보는데. 도암식당 맞은편 대관령 국밥집도 괜찮다는 정보를 입수..다음에 올 때는 거기도 가봐야겠다.

상호 : 도암식당
주소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3-6
전화 : 033-336-5814
추천 : ★★★☆☆
재방 : 다음에 평창올 때 다시 오려함
위치 :
https://maps.google.co.kr/maps?q=%EB%8F%84%EC%95%94%EC%8B%9D%EB%8B%B9&ie=UTF8&fb=1&gl=kr&hq=%EB%8F%84%EC%95%94%EC%8B%9D%EB%8B%B9&radius=15000&t=m&z=16




1층은 정육점.


메뉴는 이렇다. 주변에는 모두 오삼불고기를.


반찬은 이렇게 관리..좋다


손가락을 사람 수에 맞춰서 들면 알아서 가져오심


처음에는 큰 감흥이 없었다. 


기본찬


지글지글..아 오징어가 통채로 들어감


궁합이 이렇게 잘맞을 줄이야


고민하다가 황태구이도 주문...강원도에서 황태구이는 실패할 일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대부분 맛있음.


국도 따라 나온다.


이게 별미네..


밥도 볶는다

그런데 주인아주머니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앞집 중국집이 닫아서 여기로 왔다고 했더니..

그 중국집 주인장께서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고 계셨다.

'어 방끔까지 일하다 왔는데요' ㅋㅋ


옆 테이블에서 오삼불고기를 드시고 계시는 중국집 관계자 분들. (다음에는 갈께요 :) 


이것도 맛있네..ㅋㅋ


유명인들이 방문한 듯



동네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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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도암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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