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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TT] 오래간만에. 단골가게

by bass007 2013. 12. 4.



BP's : 단골 가게라면 주인장하고 인사도 하고 그런 것이 일반적이지만. 아무런 대화 없이 그냥 담담하게 밥만 먹고 가는 집도 있다. 
가게 안에서 전화도 잡담도 금지. 여러가지 나름대로 규칙이 있어서 주의! 해야 한다. 
하지만 그 규칙만 잘 지키면 이처럼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없다.
영업시간이 짧고, 쉬는날도 많기 때문에 잘 맞춰서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가본지 좀 오래됐다 싶으면 항상 가는 곳..

요즘은 사람들이 좀 줄었나? 싶었는데 역시나 사람들 많았다. 그래도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수는 최소한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밥을 먹을 수 있다.


여긴 조용해서 좋다.


매뉴도 단순하다.


그냥 손가락으로 주문....


나에게는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규동이다.


계란을 올려서


한입씩 떠 먹는다. 별 것 아닌 음식이지만..

최근에는 편차도 있지만....마음에 드는 :)


언제나 주문하고 후회하는 생맥주. 이날도 딱 한모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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