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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별 그리고 석양

by bass007 2013. 8. 18.


BP's : 잊고 있었던 것을 발견했을 때. 후회를 한다.
항상 주위에 있었던 것인데. 하늘과 별, 달... 그리고 석양.
매일 바로 옆에 있었지만.
쉽게 잊고 만다. 그리고 돌아보고 생각하고...
오래간만에 별똥별들도 봤다. (뭐 저게 내가 앉아 있는 의자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 라는 불안감도 살짝 있었지만... 아 그리고 절대로 별똥별이 지나갈 때 소원을 빌 시간은 없다. 겨의 로또~ 이정도만 얘기할 수 있을 찰라 )
 
모기들이 괴롭히기는 했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다.
오로라를 보고 싶다. 이렇게 별을 봐도 멋진데..
오로라를 직접 보면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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