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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쉰들러 리스트의 리암 닐슨이 액션 영화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있었을 까? 스타워즈를 통해 쌈짱?의 이미지를 굳힌 리암닐슨은 배트맨 비긴스에서 듀카트로 연기를 한 뒤 그레이와 같은 영화에서도 주연을 한다. 1952년생으로 환갑이 된 그에게 액션영화는 좀 버거워 보이는데 이제 이미지가 굳혀져서 당분간은 이런 역만 할 것 같다.
 좀 더 젊을 때 액션영화를 하고 이제 쉰들러 리스트를 찍어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최근 그의 액션 연기가 어울리는 것은 아마도 기존에 쌓아온 웬지 모를 믿음 때문일 것이다.

테이큰은 말도 안되게 쌈을 잘하는 전직 특수요원이 자신의 딸이 납치되자 찾으러 가는 내용이다. 이런 류의 내용은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있다. 기껏 몸숨 걸로 딸을 찾아내니 빰을 맞는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주연의 코만도나 로보트 임이 확실한 스티크 시걸이 나오는 언더씨즈 등도 아빠가 딸을 구해내는 이야기.

내용은 뻔하지만 빠른 화면 전환으로 기대 이상이었기 때문에 테이큰2도 많은 기대를 했다. 배경이 터키 이스탄불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성소피아 성당을 배경으로 추격신들이 이어진다.
아쉬운 점은 이 성소피아 성당 내부나 블루모스크, 지하저수지 등을 배경으로 (물론 촬영 허락이 안된다면 CG나 스튜디오에서 해도 될 것이다) 격투씬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대부분 여기가 이스탄불인지 이집트인지 구분이 안가는 곳에서 치고 받고 했던 것은 현지 촬영이라는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리암 닐스의 연세가 연세인 만큼 대부분 격투씬도 너무 짧은 씬들을 연속으로 붙여놔서 정신이 없다. 테이큰 1에 비해서 체중도 많이 늘어나셔서 돌려차기 같은 것은 어렵고 움직임도 좀 둔해지셨다. 본인도 이번 영화 보시고 많이 아쉬웠을 것 같다.
감독은 트랜스포터3, 콜롬비아나의 올리버 메가톤.

추천 : ★★☆☆☆

영화명 : 테이큰2
감독 올리버 메가톤
주연 : 리암닐슨, 딸 킴 역할은 로스트의 매기 그레이스, 아내 역은 X맨에서 진 역할을 맡은 Famke Janssen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91분
imdb : http://www.imdb.com/title/tt1397280/ 평점 8.6 (imdb에도 알바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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